---하략------
고대 이래로 매화를 노래한 시인 묵객이 많았지만, 특히 만해 한용운(韓龍雲 1879∼1944)의 매화예찬 시는 구절 구절이 가슴에 와 닿는 정서가 너무 좋아, 쌓였던 구곡간장이 시원한 느낌이 절로 난다. 매화의 모든 형상과 이미지를 살린 절품이라, 여기에 매화 한 폭을 펼쳐봅니다. 변화의 시세를 따라가는 오늘도 쉬어가는 한량을 느껴보시길---. 창원 진전의 들녘에서 청계 차일수 畵
- 작품명 : 인고와 삭임
- 사이즈 : 62*125
- 년 도 : 2010
- 해석문 :
- 작품명 : 동백
- 사이즈 : 50*70
- 년 도 : 2011
- 해석문 :
- 작품명 : 初戀(초연)
- 사이즈 : 25*70
- 년 도 : 2011
- 해석문 :
- 작품명 : 燒盡(소진)
- 사이즈 : 50*55
- 년 도 : 2012
- 해석문 :
- 작품명 : 陶山月梅圖(도산월매도)
- 사이즈 : 125*52
- 년 도 : 2011
- 해석문 :
- 작품명 : 月梅圖(월매도)
- 사이즈 : 45*50
- 년 도 : 2011
- 해석문 :
- 작품명 : 황홀한 빛깔속으로
- 사이즈 : 30*70
- 년 도 : 2008
- 해석문 :
- 작품명 : 淸貧
- 사이즈 : 50*70
- 년 도 : 2011
- 해석문 :
- 작품명 : 靑出於藍
- 사이즈 : 50*70
- 년 도 : 2011
- 해석문 :
※ 작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.
연락처 및 저작권
561-832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로 752(인후동2가 1574-5) 모닝타워 401호 | 전화 : 063-241-4507~8 | 팩스 : 063-241-4502
Copyright 2011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. All rights reserved. E-mail : biennale2009@hanmail.net